제 목 : 미지의 서울 - 아쉽고 따뜻한 안녕

미지의 서울 

오늘 마지막회였는데 

드라마와 헤어지는 게 아쉽네요.

드라마 속 인물들이 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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