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25참전한 형제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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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그냥 읽는데 눈물이 주르르 흘러요

특히 형을 잃고  고향에 돌아온 동생은 자신의 일부를

한국땅에 두고 와서 늘 마음한 곳에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예전의 자신으로 평생 돌아가지 못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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