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승준은 아버지 말을 듣지 말아야했어요

순진한 건지 바보같은 건지 아버지가 자기가 그렇게 시켰다고 인터뷰했었어요. 인간은 진짜 싫지만 ㅜㅜ 순간의 선택으로 평생 죄인으로 살아야한다니 참 기구한 운명이네요. 지금 들어도 그 당시 음악성은 뛰어났는데 군대 그거 다녀오지 꼼수부리다가 인생을 망치네요. 제대로 다녀왔으면 지금까지 레전드로 남았을텐데요. 운명을 바꾸는 건 판단력인것 같아요. MC몽이나 유승준이나 참 바보같은 선택을 해서 두고두고 욕이나 먹고 용서를 못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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