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엔 반건오징어 사면 꾸덕꾸덕 건조가 좀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보면 그냥 물오징어에 가까워 그런지 다 냉동이고 녹여보면 국 끓여도 되겠어요.
생각해보니 굴비도 그런 것 같구요
왜 그런걸까요? 좀 더 말리면 좋을 것 같은데, 이유가 있어 그럴텐데 궁금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9 17:58
오래전엔 반건오징어 사면 꾸덕꾸덕 건조가 좀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보면 그냥 물오징어에 가까워 그런지 다 냉동이고 녹여보면 국 끓여도 되겠어요.
생각해보니 굴비도 그런 것 같구요
왜 그런걸까요? 좀 더 말리면 좋을 것 같은데, 이유가 있어 그럴텐데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