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모아서 파킹통장에 4500정도 있어요.
사고싶은게 있는데 다 사려면 한 천만원은 써야할거같거등요. 82님들이라면 지르시겠어요?
파킹에 넣어놓기만 하고 재테크 진짜 못하는 사람이에여..
엄마한테 똑똑한 로봇청소기 하나, 음쓰처리기 사드리고 싶고.. 내꺼도 사고싶고.. 나랑 ㅇ애들 둘 휴대폰도 최신형으로 바꾸고싶어요.
눈딱감고 지른다? 참는다..?
엄마가 항암 앞두고 계셔서 살라면 빨리사야하는데.. 왜케 결정을 못하는지..
작성자: oooli
작성일: 2025. 06. 29 17:03
야금야금 모아서 파킹통장에 4500정도 있어요.
사고싶은게 있는데 다 사려면 한 천만원은 써야할거같거등요. 82님들이라면 지르시겠어요?
파킹에 넣어놓기만 하고 재테크 진짜 못하는 사람이에여..
엄마한테 똑똑한 로봇청소기 하나, 음쓰처리기 사드리고 싶고.. 내꺼도 사고싶고.. 나랑 ㅇ애들 둘 휴대폰도 최신형으로 바꾸고싶어요.
눈딱감고 지른다? 참는다..?
엄마가 항암 앞두고 계셔서 살라면 빨리사야하는데.. 왜케 결정을 못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