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우리 둘째냥이 이불에 콕 코박고 자길래
숨 못쉴까봐 살살 고개 돌려주는데 안깨고 그대로 자네요..
애가 성격이 바뀐건지 스트레스인지 작년부터 엄청 고함치듯 울어대요
아침 새벽 낮시간 시간 안가리고 자주 ㅠ
저 안보이면 불리불안처럼 울기도하고ㅠ
저도 스트례스라 자꾸 혼내게 되는데 할매냥 정신없이 자는거보니 또 맘이 짠하고ㅠ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6. 29 14:13
18살 우리 둘째냥이 이불에 콕 코박고 자길래
숨 못쉴까봐 살살 고개 돌려주는데 안깨고 그대로 자네요..
애가 성격이 바뀐건지 스트레스인지 작년부터 엄청 고함치듯 울어대요
아침 새벽 낮시간 시간 안가리고 자주 ㅠ
저 안보이면 불리불안처럼 울기도하고ㅠ
저도 스트례스라 자꾸 혼내게 되는데 할매냥 정신없이 자는거보니 또 맘이 짠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