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아들 낳으려고 그랬지요.
형편이라도 좋았으면 몰라요. 결핍이 참 많았네요. 딸들 덕분에 부모님 말년은 풍요롭네요. 그치만 형제 많은 집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또 다르겠지요.
작성자: 창피
작성일: 2025. 06. 29 13:55
그 당시에 아들 낳으려고 그랬지요.
형편이라도 좋았으면 몰라요. 결핍이 참 많았네요. 딸들 덕분에 부모님 말년은 풍요롭네요. 그치만 형제 많은 집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또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