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김문상 수방사 대령님처럼 훌륭하신 분이 계시다는걸 알아서 가슴이 두근두근해서요.
왜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신 참군인들이 많을까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는 노래가사가 있던가요?
아무튼 김문상대령님으로 하여 우리 모두가 살아난 기분입니다.
꼭 훈장 타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저는 늘 느려요
작성일: 2025. 06. 29 11:54
이제야 김문상 수방사 대령님처럼 훌륭하신 분이 계시다는걸 알아서 가슴이 두근두근해서요.
왜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신 참군인들이 많을까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라는 노래가사가 있던가요?
아무튼 김문상대령님으로 하여 우리 모두가 살아난 기분입니다.
꼭 훈장 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