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입니다
12.3일부터 6.28일 어제까지
길고 때로는 암울하고 험난했던 그리고
보람차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
82쿡 일부 회원님들
82쿡 해외 여러분들
82쿡에 가입하지 못하셨지만 오래도록
82에 애정을 함께 하신 회원님들
(제가 지칭하는 감사한 이름으로 회원이니
대충 패스해주세요 )
한마음으로 함께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또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일부 회원님들 모두 덕분에
나름 본인피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니다 .
제게도 때론 부족함이 있었고
때론 매끄럽지 못함도 용서하시고
이해 해주시고
이제 모든 것들을 털어냅니다.
지난 시간 함께 해주신 소중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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