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예 추천을 받질말던가
검찰개혁한다면서 인사가 왜저래요?
정성호 윤호중은 웬말이며 봉욱이는 또 왜
국민덕분에 살아나서 저제상 안가고
그자리까지 올랐으면 국민의견에 귀기울이고
약속한 개혁 추진해야죠
정권시작부터 국민들에게 의구심을 던져주며
개혁을 바라는 국민을 반신반의하게 만드네요
인사가 만사랬거늘
문정권에서 잘못된 검찰총장 인사 하나로
나라가 쑥대밭됐다는걸 기억한다면
인사 함부로하면 안됩니다
국민적 신뢰와 납득을 바탕으로해야죠
삐그덕대는 출발을 왜하는건지
그 이유와 배경 설명이라도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