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대사 경력 요약: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제형사사법 담당 Ambassador-at-Large로 임명되어, 전쟁범죄·인도에 반한 죄·집단학살 등의 사법적 대응을 기획·조정
재임 후 리버티 대학교(Liberty University) 법대 학장(2022년~2024년), 이후 ‘국가·법·정책 센터(Center for Law & Government)’의 수석 전무 이사로 재직 중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담당 전권대사였으며, 현재는 리버티대학교에서 법학 교육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법학자이자 외교관
Morse Tan은 국제법과 인권 분야의 전문가이다.
휘튼 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리노이 변호사 협회, 미시간 서부 지방 법원 및 미국 대법원 변호사 협회에 가입했고 모스 H. 탠 대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대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의 한국계 미국인 로스쿨 학장이다.
2020년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 at 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로 지명되었고, 같은 해 11월 19일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
국제형사사법대사로서 전쟁범죄, 반인도적 범죄, 학살 등 중대한 국제 범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조언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미국 그 자체이고 트럼프픽인 정보통 인사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담당 전권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