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지의 서울보는 내내 손이 저릿저릿했어요.

감정이 올라오면 그렇더라구요.
눈물이 쏟아지는것 보다 손이 저린게 먼저예요.

저 같은 분 계세요?

참 좋은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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