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랑 외식했는데
아이가 자는거에요
집까지 3km 정도였는데
자는 애를 안고 걸었어요
빠른 걸음으로요 엄마가 따라오다가 헉헉 대심
엄마가 저더러 대단하대요
러닝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이 집에 와서 침대에 눕혔더니 계속 자네요
근데 별로 힘들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체력 부심 좀 가져도 될까요?
참고로 키 171 에 56 정도 되거든요
몸도 여리여리한 편인데
저 힘은 좋나봐요
남편보다 늘 많이 먹어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6. 28 21:06
친정엄마랑 외식했는데
아이가 자는거에요
집까지 3km 정도였는데
자는 애를 안고 걸었어요
빠른 걸음으로요 엄마가 따라오다가 헉헉 대심
엄마가 저더러 대단하대요
러닝을 해서 그런걸까요?
아이 집에 와서 침대에 눕혔더니 계속 자네요
근데 별로 힘들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체력 부심 좀 가져도 될까요?
참고로 키 171 에 56 정도 되거든요
몸도 여리여리한 편인데
저 힘은 좋나봐요
남편보다 늘 많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