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셤니가 직접 담아 주셨는데
소박이말고 부추랑 버무린 막김치요.
소금 넣은 거 잊고 또 넣고 하셨나
쓸 정도로 짜요.
큰 거 한통인데 할매 고생해서 담근거
버리기 미안코 살려서 먹을 방법 있을까요?
막 담근거 아니고 살짝 새콤해진 상태예요.
작성자: 소태냐
작성일: 2025. 06. 28 21:02
85세 셤니가 직접 담아 주셨는데
소박이말고 부추랑 버무린 막김치요.
소금 넣은 거 잊고 또 넣고 하셨나
쓸 정도로 짜요.
큰 거 한통인데 할매 고생해서 담근거
버리기 미안코 살려서 먹을 방법 있을까요?
막 담근거 아니고 살짝 새콤해진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