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가 아들집 해준거니 고마울게 없다?

요즘  며느리 중, 시모가 아들집 해준거니 고마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면서요?

 

그럼 그 며느리는 그 집주인 남편에게 전월세 내고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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