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맛있는 반찬집을 못뚫어서
당분간은 조촐하게 해먹는중인데
생선그릴을 사서 고등어구워먹으니 한끼 때우기좋네요.
양파, 당근넣고 오징어도 볶아먹고
파프리카에 데친소시지도 볶아먹고
두부에 볶은김치 올려서먹고...
근데 이제 래파토리가 다 떨어져서 뭔가 다른걸해먹고싶은데
요리솜씨도 그닥이고 설거지도 안좋아하지만
간단히 입맛없을때 먹을만한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입맛 까다롭고 애들입맛이긴해요
작성자: 과년한
작성일: 2025. 06. 28 18:58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맛있는 반찬집을 못뚫어서
당분간은 조촐하게 해먹는중인데
생선그릴을 사서 고등어구워먹으니 한끼 때우기좋네요.
양파, 당근넣고 오징어도 볶아먹고
파프리카에 데친소시지도 볶아먹고
두부에 볶은김치 올려서먹고...
근데 이제 래파토리가 다 떨어져서 뭔가 다른걸해먹고싶은데
요리솜씨도 그닥이고 설거지도 안좋아하지만
간단히 입맛없을때 먹을만한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입맛 까다롭고 애들입맛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