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사람도 그 스트레스에 같이 어그러집니다.
하소연은 온라인에 털어놔도돼고
대책은 전문가나 관련자들하고 세우는거고요.
들어주는 사람은 죄가없는데 괜히 영향받고 피해봐요.
안좋은일 힘든일 있다고 친구들이랑 엉켜다니고
그게 답이 아닌거 같아요.
더욱 더 정신을 차리려하든가
차라리 잠을 푹자버리든가
아님 유산소 운동을 미친듯 하든가.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8 18:42
듣는사람도 그 스트레스에 같이 어그러집니다.
하소연은 온라인에 털어놔도돼고
대책은 전문가나 관련자들하고 세우는거고요.
들어주는 사람은 죄가없는데 괜히 영향받고 피해봐요.
안좋은일 힘든일 있다고 친구들이랑 엉켜다니고
그게 답이 아닌거 같아요.
더욱 더 정신을 차리려하든가
차라리 잠을 푹자버리든가
아님 유산소 운동을 미친듯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