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 본 것 배송된 지 두시간은 더 지난것 같은데 집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새삼 장본것 꺼내서 정리해 넣고 치우고도 보통일 아니다 싶네요. 날이 습해 그런가 축축 늘어지는게 만사 귀찮아요.
작성자: 편한것에길들여짐
작성일: 2025. 06. 28 17:45
온라인 장 본 것 배송된 지 두시간은 더 지난것 같은데 집에 들여다만 놓고 방치중? 입니다.
새삼 장본것 꺼내서 정리해 넣고 치우고도 보통일 아니다 싶네요. 날이 습해 그런가 축축 늘어지는게 만사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