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부자가 아니에요.
한 때 부자로 오해받은 적이 있어요, 그들의 착각인데
그때 만난던 이들은, 몇년에 한번 보면
지금도 제가 밥사주길, 아니 당연히 사야한다고 여겨요.
제가 한턱 내겠다고 한 것도 아니에요.
좋은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속상하고 살기 힘드니까 밥사래요
저 때문에 힘든것도 아니에요
제가 왜 사야하나요?
작성자: ㅇ ㅇ
작성일: 2025. 06. 28 17:32
참고로 전 부자가 아니에요.
한 때 부자로 오해받은 적이 있어요, 그들의 착각인데
그때 만난던 이들은, 몇년에 한번 보면
지금도 제가 밥사주길, 아니 당연히 사야한다고 여겨요.
제가 한턱 내겠다고 한 것도 아니에요.
좋은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속상하고 살기 힘드니까 밥사래요
저 때문에 힘든것도 아니에요
제가 왜 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