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를 갈 일이 잘 없는데 상품권 들어와서 저거 뭐에 써야 하나 1년을 묵혔었는데
드디어 맘먹고 남편과 백화점 식당가에 갔습니다. ㅎㅎ 거기서 생선요리 푸짐하게 먹고
지하 마트에서 짜파게티랑 생필품 몇 개 샀더니 딱 맞더군요.
기분좋은 토요일 외출이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28 14:37
롯데를 갈 일이 잘 없는데 상품권 들어와서 저거 뭐에 써야 하나 1년을 묵혔었는데
드디어 맘먹고 남편과 백화점 식당가에 갔습니다. ㅎㅎ 거기서 생선요리 푸짐하게 먹고
지하 마트에서 짜파게티랑 생필품 몇 개 샀더니 딱 맞더군요.
기분좋은 토요일 외출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