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삭 속았수다 재밌다고 해서
시도하고 있는데
전 더이상 못보겠네요.
3편 보는 중인데
스트레스 받아요.
걍 그만 보려구요.
부모님 그냥 덤덤하신 편이고
남편 뭐 관식이처럼 절절하지 않고
시집살이 좀 한 편이고.....
짜증이 계속 밀려와요.
제 마음 속에
뭔가 저도 모르는
분노가 있는 걸까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6. 28 13:03
폭삭 속았수다 재밌다고 해서
시도하고 있는데
전 더이상 못보겠네요.
3편 보는 중인데
스트레스 받아요.
걍 그만 보려구요.
부모님 그냥 덤덤하신 편이고
남편 뭐 관식이처럼 절절하지 않고
시집살이 좀 한 편이고.....
짜증이 계속 밀려와요.
제 마음 속에
뭔가 저도 모르는
분노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