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산 책방 왔어요.

벼르고 별러서

왔어요.

입구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지금 한 50여명 정도 책방안에 있어요.

11시 부터 사진 찍을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90% 정도가 중국인들

뭘까?   왜지?

 

딸이 중국어가 되서 

물어 봤어요.

그런거 절대 질문 하는 애가 아닌데

 

여기 알고 왔니?

 -모르는 사람 있어?   

어떻게 왔어?

 -  구글에서 찾아 보고  차타고,  걸어서 왔어   책들도 많이 사고

 

와~~  신기 방기

해외에서는 너무나 잘알려진..

 

문재인, 이재명 보유국 입니다

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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