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항상 마인드가 82쿡 의견과는 달라서 악플은 항상 받습니다.ㅋ
부동산은 감당 가능한 대출로 적당히 필요한 곳 구입하는게 최선이라 봐요.재정확장되고 인플레 되는 시기에 현금=대출은 녹아가는 돈이고 무주택은 전재산을 인버스 투자하는 거라 생각하기에 제일 투기꾼은 현금 갖고 무주택인 사람이고, 평타치는 사람은 감당선 내에 대출끼고 집 사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강남권 가격은 이미 선 넘었고 이번 6억 대출 제한은 타격 줄것 같아요.그러나 기존 오래 거주하던 주민들은 몇 개 급등거래로 세금 올라간거에 엄청 부담 느꼈을테니 가격조정 돼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기존 강남거주자들 습성이 이 구역 떠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 많은데 급등에 현금 세금 나갈거 부담스러웠거든요.
핫한곳 급등이 항상 이슈로 나오기에 여론으로 심리 자극되는데 그거 막기엔 이번 정책 똑똑했다 봅니다.
그 이외 지역은 솔직히 정책 상관없어요.
6억까지 대출 받는 사람 흔치 않아요.
역대급 공급부족과 재정확장이 기다리고 있기에 부동산이 폭락하기는 힘들어요.
이번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은 더 오르지않을까 싶은데 가을에 전세 이동하는 분들은 그냥 하급지라도 대출 끼고 부동산 사서 자산 헷지하는게 낫다 봅니다.
집값 양극화 좀 줄어들 뿐 폭락? 은 정부도 원치않죠.
세금 많이 필요해요~~
문정권때부터 무주택으로 가격 하락을 기다리셨던 분들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세요
내 자식에게도 현금들고 인버스투자로 기회 잡자고 추천할 수 있는지.
주식 인버스투자는 주가2000에 살때 다시 주가2000까지와도 원주식 가격 회복 못하잖아요,기준점 가격 낮아져서
집도 그래요.오르고 내리고 반복하다 폭락해도 문정권전 집값까지는 죽어도 못가는 습성이 있죠.인플레 때문에
이정권이 잘할것 같습니다만 정치적 신념으로 돈굴리면 나만 망해요.돈은 이성적으로
적당한 대출로 부동산에 한 발
적당한 여윳돈으로 주식투자
앞으로는 주식시장도 많이 좋아보여요
6월4일에 주식시장 좋아질거라 글도 썼고 매수도 많이 했어요.너무 과열이라 좀 정리는 했으나 장기적으로 돈이 될 시장은 주식이라 생각해요 .느려도 배당주 위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