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괴가 입장하자마자 저렇게 해산하나요?
악은 그만 쓰더라도 계속 자리를 지키던지...
입장하고나니 목에있는 수건내려 탁탁 털고 자리를 뜨는 여자분 보니 참...
알바비를 받아서 그런가...정도없다...
마치 화장실 물내리듯 뒤도 안보고 자리를 뜨네요
작성자: 봄날처럼
작성일: 2025. 06. 28 10:04
윤수괴가 입장하자마자 저렇게 해산하나요?
악은 그만 쓰더라도 계속 자리를 지키던지...
입장하고나니 목에있는 수건내려 탁탁 털고 자리를 뜨는 여자분 보니 참...
알바비를 받아서 그런가...정도없다...
마치 화장실 물내리듯 뒤도 안보고 자리를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