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토,일이 기다려져요

티비도 잘 안보는 저는 , 요즘 토요일,일요일

지구마블이랑 태세계 보는 낙에 삽니다.

지구마블은 정말 대리경험을 톡톡히 하며 보고있고 

저번주 빠니랑 동반자랑 브라질 에서 하는 액티비티

정말 스릴이 넘치고 제 등골이 다 오싹하더라구요.

태세계를 보면서 전 기안이 부럽더라구요.

어디든 적응하고 사람과도 유대감을 갖고...

그런 성격이 너무나 부럽고 그 여행지 사람들을보며 

제 삶도 돌아보고,감사함을 더 갖게 되고 

저에게는 두프로그램이 힐링프로그램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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