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있으면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요.
원래 걱정이 많은 편이긴 한데
오늘도 늦게 잤는데 새벽에 또 깨버렸네요..
어제는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 아부지도 보이고ㅜ
맘이 싱숭생숭한가봐요ㅋ
혹시 같은 수술해보신 분들 계시면
별 거 아니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
작성자: 3일후에
작성일: 2025. 06. 28 05:25
며칠 있으면 자궁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요.
원래 걱정이 많은 편이긴 한데
오늘도 늦게 잤는데 새벽에 또 깨버렸네요..
어제는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 아부지도 보이고ㅜ
맘이 싱숭생숭한가봐요ㅋ
혹시 같은 수술해보신 분들 계시면
별 거 아니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