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파워풀 공연 끝나고...

수원에서 가는 길도 너무 막혀서 6시 58분에 착석.

앞 4번째 줄인데 음악 세션 악기들 때문에

출연진 거의 안보이고, 

무대 위에 설치된 스크린 보느라 목이 너무 아픔.

끝나고 차 빼는 것도 카오스.

휴~~
인제 수원 언저리 도착, 집과 멀리 떨어진

맥도날드 24시 매장 : 주문 25분째 버거 안나옴 ㅜ

암튼 너무 피곤.

총수는 살 빠지니 이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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