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가는 길도 너무 막혀서 6시 58분에 착석.
앞 4번째 줄인데 음악 세션 악기들 때문에
출연진 거의 안보이고,
무대 위에 설치된 스크린 보느라 목이 너무 아픔.
끝나고 차 빼는 것도 카오스.
휴~~
인제 수원 언저리 도착, 집과 멀리 떨어진
맥도날드 24시 매장 : 주문 25분째 버거 안나옴 ㅜ
암튼 너무 피곤.
총수는 살 빠지니 이뻐짐!!!!!!
작성자: 공연
작성일: 2025. 06. 28 00:57
수원에서 가는 길도 너무 막혀서 6시 58분에 착석.
앞 4번째 줄인데 음악 세션 악기들 때문에
출연진 거의 안보이고,
무대 위에 설치된 스크린 보느라 목이 너무 아픔.
끝나고 차 빼는 것도 카오스.
휴~~
인제 수원 언저리 도착, 집과 멀리 떨어진
맥도날드 24시 매장 : 주문 25분째 버거 안나옴 ㅜ
암튼 너무 피곤.
총수는 살 빠지니 이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