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동 5인방' 3년 반 만에 구형…"주범인 이재명 대통령은 빠져"

이들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 등과 유착해 8천억 원 가량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민간업자 청탁 연결고리 역할"과 "직접 로비를 담당한 핵심"이라며 각각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 김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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