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 등과 유착해 8천억 원 가량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민간업자 청탁 연결고리 역할"과 "직접 로비를 담당한 핵심"이라며 각각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 김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6. 27 21:59
이들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시 등과 유착해 8천억 원 가량 부당이익을 얻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민간업자 청탁 연결고리 역할"과 "직접 로비를 담당한 핵심"이라며 각각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7년, 김 씨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