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공과 윤거니 헛짓거리 동해석유 시추

석유도  없다는데  잼프덕에

미친 천공이 주장해온

동해 5군데 시추공사비용  5천억원  아꼈네요

 

첫번째  1차  탐사 시추  실패후 

이재명 대표는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한 최고급 그래픽 처리장치(GPU)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대왕 사기' 시추 한 번 하는 데 다 털어 넣었다"고 질타했다.

 

대통령실은  시추를  더 해봐야 안다.

 "일반적으로 첫 번째 탐사 시추에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며 "가이아나는 14번, 동해가스전은 1987년부터 1998년까지 10년 넘는 기간 동안 11번의 탐사 시추 끝에 성공했다"고 반박했다.

 

https://www.financial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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