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원 15명 거느리고 명품관 휘젓던 모습은 간데없고
휠체어타고 초라하게 구석자리 따라 몰래 나가는 모습보니 바퀴벌레가 떠오르더군요.
권력떨어지니...이제부턴 재판받고
숨어다닐일만 남았네요.
작성자: 감방가자
작성일: 2025. 06. 27 17:18
수행원 15명 거느리고 명품관 휘젓던 모습은 간데없고
휠체어타고 초라하게 구석자리 따라 몰래 나가는 모습보니 바퀴벌레가 떠오르더군요.
권력떨어지니...이제부턴 재판받고
숨어다닐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