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고백하는데요 잼프께서 이 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물론 투표는 했지만

제 마음속 대통령님은 노통과 문통이시라

그들과 결이 다른 분이니 호감은 사실 그닥 없었어요

또한 거부감이 들었던 이유는

주변에 진짜 미친것처럼 잼프를 찬양하고

조금만 반대의견 보이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을 ㅆㄹㄱ 취급하는 지인이 있어요

여기 82도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다 품어가야지 대체 뭔 극단주의인가 싶어 거부감 들었어요

그런데 와 일 추진력 뭡니까

진짜 멋지네요

감탄하고 있고 요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