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성진 소속사는 민희진 처럼 홍보하네요 ㅎ

민희진이 뉴진스 글로벌 합해서 100만장 판거, 

기사에 교묘하게 단어 생략, 논지흐린 글로 일본에서만 100만장 판거 처럼 언플 엄청 한거

(수백개의 기사가 동시에 깔렸던, 기자들한테 얼마나 찔러준건지)

게다가 이 기사들, 하이브가 상장회사라서 허위광고 지적받을 수 있는 리스크라서 나중에 정정시도한걸로,

민희진이 일부러 까내리기 한다고 난리쳤잖아요 -->이번에 법원에서 민측 주장 모조리 기각됐지만.

 

조성진 소속사 측이 딱 그렇네요...

프로입문해서 데뷔 10년 된 이래 국제 클래식계에서 상은 받은 적이 전혀없었다가

(쇼팽 콩쿨 상 받은 거가 가장 대단한대요! 라고 하는 팬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건 데뷔하기 위해 받은 상입니다.)

"첫" 국제 상 수상인데 기사 제목 "조성진이 또" 클래식계 최고상 수상이라고..

 

심지어 클래식계 최고상이 전혀 네버 아닌데요.....?

심사위원이 음반사 사장들 (디지, 소니, 워너브라더스), 언론사 기자, 에이전시 사장들이 심사해서 

자기네 음반사 소속 아티스트 40명가까이 상주는 오푸스...가 왜 클래식계 최고상이에요..

(디지 소속 브루스, 소니 소속 마오, 스미노 하야토 등이 수상)

전세계 클팬들은 다아는 가장 최고 권위상은 그라모폰, 디아파종인데요..

일반인들 클래식 잘 모른다고 좀 너무 하네요

 

심지어 게다가 단독으로 1등상 받은 것 처럼 기사제목 뽑고, 

공동수상에 실제 그 오푸스에서 더 의미있는 상 2관왕한 사람은 유튜브로 유명해진

도쿄 공대 출신 피아니스트 "스미토 하야노"인데 기사에 아예 빼고..

 

위 같은 패턴이 너무 반복되니 조직적 언플이구나 싶네요

 

또 얼마전엔 원래 부산콘서트홀 선우예권이 정명훈과 황제 협연 예정되어 있었고,

조성진은 리사이틀이언데, 갑자기 공연 몇주 전에 조성진이 선우예권과 똑같은 황제로 선우예권 

공연 전날 협연으로 바뀌더라고요..그리고 대대적 언론 홍보..

그래서 갑자기 원래는 선우예권이 주목받다가 완전히 묻혔어요..

 

여러모로 너무 이상해요 너무 궁금하네요 뒤에서 돌아가는 힘이 뭔지

 

그냥 쇼콩 우승 후, 국제계에서 성장하고 있는 신인 연주자인 국제계에서의 위상 만큼 알리면 되지,

왜 이렇게 과장을 심하게 하는 지 모르겠어요.

제 주변 일반인들은 조성진이 전세계 넘버원 피아니스트인지 알아요 전혀 그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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