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이상 대출 금지.
이 말은 주택 소유자들은 결국 강남3구에 몰리는 정책 아닌가요? 마용성은 강남으로, 마용성 밑의 급지는 마용성으로.
지방 다주택자들은 다 팔고 결국 똘똘한 한채로.
이 "똘똘한 한채" 이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본인들 소유 주택이 있다보니 이런건 절대 손대지 않나봅니다.
결국 최대 6억 받아 지금 하급지 아파트들이 풍선효과처럼 오를겁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핵심적인건 건드리지 않네요.
여기서 고승범 이야기 하는데 그 사람도 풀대출 이르켜서 압구정 현대 구매 했고요. 이한주도 대출 다 끼어서 17채나 가지고 있답니다. 이 정책은 무주택자들의 사다리를 다 끊어놓는 로스쿨 같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큰 문제가 난 모든 해도 되지만 니들이 하는건 막을거야. 공산주의와 결이 비슷합니다.
"총액제" 이것만 해도 본인이 감당 가능한 사람만 실제 보유를 할 수 있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주택을 소유하게 되는건데 절대 건들이지 않네요.
양극화를 더 극심하게 만들겁니다. 민주당이 늘 그렇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야 하고 그래야 본인들 지지 세력이 되어주니.
저는 황당하고 어이 없는 정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