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늙고 싶네요.
체구도 작으신것 같고 외모도 미인형은 아닌데..그 연세에 어쩜 저리 세련되고
고급져 보이는지 보통 늙어갈수록 몸매에 신경 전혀 안쓰게 되는데(늙어서 살찌면 어떠냐고)
논나님은 체중과 건강 모두 신경쓰시더라고요.
그리고 유툽수입 모두 봉사다니시는곳에 기부한다죠.
이나이에 그돈 쓰면 초라한거 아니냐고..물론 기본 재력이 있으시지만,
그래도 안그런 사람들 많잖아요. 특히 유투버로 수입 돌린 연예들 보면 그래요.
논나님이 샴푸바와 린스바 사용하시는거 보고 구입해 써보니 넘넘 맘에 드네요.
앞으론 환경 생각해서 이걸로 계속 쓰려고요.
그나저나 실물한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