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관이에요. 나와있는 짐&신발 없고 바닥도 늘 닦고
어디 방문하면 나와있는 신발들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저는 현관에 슬리퍼하나정도 외엔(슬리퍼도 신발장아래) 아무것도 없어요.
막 답답하고 그래요;;;
욕실도 엄청 집착하는데 씻을때 청결&냄새 문제가 없어야
씻을때 힐링이 되거든요.
제가 이래선지 애들이 어디가면 욕실청결 체크하는 애들로 자란듯해요^^;;;
작성자: hj
작성일: 2025. 06. 26 22:41
전 현관이에요. 나와있는 짐&신발 없고 바닥도 늘 닦고
어디 방문하면 나와있는 신발들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서
저는 현관에 슬리퍼하나정도 외엔(슬리퍼도 신발장아래) 아무것도 없어요.
막 답답하고 그래요;;;
욕실도 엄청 집착하는데 씻을때 청결&냄새 문제가 없어야
씻을때 힐링이 되거든요.
제가 이래선지 애들이 어디가면 욕실청결 체크하는 애들로 자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