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하다 그냥 왔는데
어떤 할머니가 정갈하게 다듬어서 파는 멸치 눈에 아른거리네요
쪼그리고 앉아 멸치 깐마늘 콩 이렇게만 팔더라구요
작성자: 멸치
작성일: 2025. 06. 26 21:09
살까말까 하다 그냥 왔는데
어떤 할머니가 정갈하게 다듬어서 파는 멸치 눈에 아른거리네요
쪼그리고 앉아 멸치 깐마늘 콩 이렇게만 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