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써봤는데.. 대략 40년전에 엄마가 쓰셨고 10년전에도 써봤는데
음식 찌꺼기가 걸려있어서? 그거 청소하는게 너무 더럽고? 힘들어서 안쓰시겠다고..
80대 노모께서 고집이셔서요..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요즘기계는 안그렇다고.. 그냥
그러고 말았어요.
식세기 관리하기가 어려운가요? 그 안에 청소가 힘들었다고 한깔끔하시는 엄마가
자꾸 거절하시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구입한다면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6 20:27
옛날에 써봤는데.. 대략 40년전에 엄마가 쓰셨고 10년전에도 써봤는데
음식 찌꺼기가 걸려있어서? 그거 청소하는게 너무 더럽고? 힘들어서 안쓰시겠다고..
80대 노모께서 고집이셔서요.. 저도 써본적이 없어서 요즘기계는 안그렇다고.. 그냥
그러고 말았어요.
식세기 관리하기가 어려운가요? 그 안에 청소가 힘들었다고 한깔끔하시는 엄마가
자꾸 거절하시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구입한다면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