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할때 아무도 안일어섬
연설후 뚜벅뚜벅 국힘쪽으로
다 째려보며 앉아있음
한명한명 악수시작 결국 모두 기립시킴
와 찐이 나타났네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사람대우해주는거
눈물나구요
박수안쳐준다구 오지도않던
어떤 멧돼지가 떠오르네요
작성자: Nk
작성일: 2025. 06. 26 15:11
입장할때 아무도 안일어섬
연설후 뚜벅뚜벅 국힘쪽으로
다 째려보며 앉아있음
한명한명 악수시작 결국 모두 기립시킴
와 찐이 나타났네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사람대우해주는거
눈물나구요
박수안쳐준다구 오지도않던
어떤 멧돼지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