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연설시 국짐당 것들 박수도 안치던데
연설 끝나고 국짐당 쪽 가서 악수하면서 웃으며 얘기하네요
몇년간 자기를 괴롭히고 악마화 했던 당인데
어쩜 저렇게 대할 수 있죠?
일처리 속도도 빠르고 그릇이 다른 분이네요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되었단 생각이 들어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울컥합니다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5. 06. 26 12:31
오늘 국회 연설시 국짐당 것들 박수도 안치던데
연설 끝나고 국짐당 쪽 가서 악수하면서 웃으며 얘기하네요
몇년간 자기를 괴롭히고 악마화 했던 당인데
어쩜 저렇게 대할 수 있죠?
일처리 속도도 빠르고 그릇이 다른 분이네요
그동안 너무 과소평가 되었단 생각이 들어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울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