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혼자 할수는 없습니다" 연설 후, 굳이 야당 측 인사들 있는 쪽으로 향하더니, 일일이 웃으며 악수하고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
사랑은 증오를 이길 수 없고, 혐오 앞에서 용서는 무력하기만 하지만,
권성동과 악수하고는 그의 팔을 툭치며 웃어주고, 나경원의 속삭임을 환하게 경청하는 그 모습
그래도 폼 나고 멋지긴 하네요.
작성자: 윌리
작성일: 2025. 06. 26 11:23
"대통령 혼자 할수는 없습니다" 연설 후, 굳이 야당 측 인사들 있는 쪽으로 향하더니, 일일이 웃으며 악수하고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
사랑은 증오를 이길 수 없고, 혐오 앞에서 용서는 무력하기만 하지만,
권성동과 악수하고는 그의 팔을 툭치며 웃어주고, 나경원의 속삭임을 환하게 경청하는 그 모습
그래도 폼 나고 멋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