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회 연설후 퇴장하는 대통령을 보며,

"대통령 혼자 할수는 없습니다" 연설 후,  굳이 야당 측 인사들 있는 쪽으로 향하더니, 일일이 웃으며 악수하고 나오는 이재명 대통령....

 

사랑은 증오를 이길 수 없고, 혐오 앞에서 용서는 무력하기만 하지만, 

 

권성동과 악수하고는 그의 팔을 툭치며 웃어주고, 나경원의 속삭임을 환하게 경청하는 그 모습

 

그래도 폼 나고 멋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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