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하고 음침한
눈빛 속에 온갖 비리와 액운을 숨겨놓은 듯
낮에는 내시 밤에는 박수무당
투잡 뛰게 생겼는데
교활하지만 감정기복 심해서
자기 안에서 악과 악이 상충하는
요상하고 기괴한 기운이 있어요
저 사람 기운 엄청 잘 봐요
왜 김건희가 도마뱀 눈동자 가리려고
서클렌즈 죽어라 끼고 다녔냐면요
눈빛에서 모든 게 드러나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6 11:09
탁하고 음침한
눈빛 속에 온갖 비리와 액운을 숨겨놓은 듯
낮에는 내시 밤에는 박수무당
투잡 뛰게 생겼는데
교활하지만 감정기복 심해서
자기 안에서 악과 악이 상충하는
요상하고 기괴한 기운이 있어요
저 사람 기운 엄청 잘 봐요
왜 김건희가 도마뱀 눈동자 가리려고
서클렌즈 죽어라 끼고 다녔냐면요
눈빛에서 모든 게 드러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