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극복 불가능한 대사고를 냈는데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거든요. 진짜 생생하고 이성적인 상황이었고.
너무너무 절망스럽고 공포스러운데 이게 꿈이라면 정말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흐느끼면서 꿈에서 깼어요.
요즘 피곤하고 걱정거리가 있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니 이런 꿈을 다 꾸는가 싶다가 뭔가 오라클같은 존재가 있다면 내게 기회를 한번 준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06. 26 07:36
정말 극복 불가능한 대사고를 냈는데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거든요. 진짜 생생하고 이성적인 상황이었고.
너무너무 절망스럽고 공포스러운데 이게 꿈이라면 정말 앞으로 착하게 살겠습니다 흐느끼면서 꿈에서 깼어요.
요즘 피곤하고 걱정거리가 있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니 이런 꿈을 다 꾸는가 싶다가 뭔가 오라클같은 존재가 있다면 내게 기회를 한번 준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