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한계 정성국 "한동훈 당대표 출마,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목소리 커져"

https://v.daum.net/v/20250626072723391

그는 "우리는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지금 당 분위기를 볼 때 '나와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아직 한동훈을 받아들이기에는 부족하다' ' 말만 변화와 쇄신을 외칠 뿐이다'라고 보고 있다. 이런 상황들이 변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나갈 때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가 당권을 가진다 해도 송언석 원내대표 체제에서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보는가. 그것도 불출마 의견이 높아지는 배경인가'라고 묻자 정 의원은 "그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답했다.

 

기회주의자에 쫄보다운 생각.

170일 특검수사할 동안 쏟아지는 팩트와

국힘당 의원 관여도에 따라 국힘당이 온전하지 않을 것 같으니

당대표 직을 수행하기에 자신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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