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담배를 일부러 인지

저층인데 지금 이시간 까지 안방 창문 쪽 밖에서 누군가 덤배를 몇시간째 피고 있네요.

어제밤 7시쯤 집앞 운동겸 도는데 날이 어슴프레해도

얼굴 보였어요.

담배 냄새가 심해서 어디서 담배 처먹나. 아우

담배 냄새라고 말하고 보니 멀찍이서 40대 후반에서 50초반 남자가 담배를 피우다  저를 쳐다보고 끄더니

그후 부터 계속 인거에요.이넘이

목소리랑 제집 층호수를 알고 있는거죠. 일부러 보복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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