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일땜에 롯데 본점에 갔는데...

왜이리 좋죠..

퇴근무렵 식당가...여유롭고 

그옛날...오빠가 말한

 

강북의 자존심...ㅋㅋㅋ 이라고..

역시 여전히 강북의 자존심 같아요.. 세월이 흘렀어도..

  더현대는 영등포구의 자존심인가..요?

이제 외국인들 더현대만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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