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신탄진에 외노자, 다문화가
많이 살다가 몇년전 부터 살기 더 편리한 (롯데마트, 중형마트들) 강건너 다리건너 봉산동 시장 다세대
주변과 임대가 껴있고 저렴한 아파트가 많으니
많이 와서 산다고 하는데 아닌게 아니라
갑천에 농구골대 한 20명이 주말엔 몰려와 다 차지하고
있고 야구장까지 만들어 시민 보다 외노자가 이용하네요
봉산동에 go 슈퍼 마트가 망하고
중심지로 장보러 오니 더 많아 보이나 봅니다.
좀 살만한 아파트엔 또 중국인들 많아요
금반지에 금팔찌 진주 목걸이 하고 유유히 돌아다님
중국인들, 민생지원금 받으러 나왔나?
방학되니 50,60대 부부가 아파트 단지 자주보입니다.
마트엔 백인 70대 노부부들도 보이고
저 나이엔 우리도 논네나라라 더 필요없는 나인데
놀러 온거 같진 않아요.
우린 금지인데 수변공원이나 다리 밑에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는 외국애들 있더라고요.
이재명은 외노자 그만 받고
자국민 위주의 일을 해야해요.
아파트 메모란에 사회복지관에서 이주여성 한국어 공짜
가르친다고 모집하던데
어디 나라가 이런 값싼 행정을 해주나요?
다 내돈 내고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거지
영어도 돈내고 배우고 타국 언어 다 돈내고 배워야는데
유독 한국어를 싸구려로 만들고 아무나 다 배우는
값싼언어로 만드는데 제가격 받고 한달 20만원씩
영어처럼 돈받고 가르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