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한 이후로 입이 마르기를
논두렁이 갈라지 듯하여 너무 아프고
밤중이고 새벽이고 잠이 깹니다.
밤엔 어쩔 수 섮다고 하지만
낮엔 사탕이나 껌 같은 것을 먹거나 씹고 있어도 될까요?
늘 물을 입에 머금고 있어야 해서
물 마시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이런 것들을 유ㅂㅇㅇㅇㄱ 카페에 묻고 싶은데
가입신청 할 때마다 탈락되어
어쩔수 없이 아침부터 여기에 올려 봅니다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5. 06. 25 05:44
항암한 이후로 입이 마르기를
논두렁이 갈라지 듯하여 너무 아프고
밤중이고 새벽이고 잠이 깹니다.
밤엔 어쩔 수 섮다고 하지만
낮엔 사탕이나 껌 같은 것을 먹거나 씹고 있어도 될까요?
늘 물을 입에 머금고 있어야 해서
물 마시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이런 것들을 유ㅂㅇㅇㅇㄱ 카페에 묻고 싶은데
가입신청 할 때마다 탈락되어
어쩔수 없이 아침부터 여기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