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달려왔는데 없네요 뭐가

남편 바쁘고 이이 독립하고

정서적유대가 약해지니 허전함을 넘어 살짝 불안하고 우울감이 와서 병원에 갈까 생각중인데요

 

다들 하루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느즈막히일어나서 잠깨는데 20분

거실에서 30분..

 

그냥 살기 싫어요..

퇴근이 언제 일까요..

하...눈을 떠야하네요

아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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