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바빠서 한 번도 못 들어왔네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한 마디도 못했네요.

 

지금 일하는 곳은 파티션도

 

뒤가 훤해서 

 

82든 일기 쓴 거든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고개 숙이고 일기 쓰고 82하다 보니

 

목뼈 굽어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82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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