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두끼씩 꼬박꼬박 해먹는 집이에요
어르신도 계시고요
이틀에 한번꼴로 식재료 주문하고 해도 매번 뭐가 또 필요하고 그러네요
쟁겨놓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나름 계획성있게 구입한다 생각하는데 뭔가 내가 살림을 못하나 싶기도 해요
밥해먹고 사는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6. 24 22:49
집밥 두끼씩 꼬박꼬박 해먹는 집이에요
어르신도 계시고요
이틀에 한번꼴로 식재료 주문하고 해도 매번 뭐가 또 필요하고 그러네요
쟁겨놓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나름 계획성있게 구입한다 생각하는데 뭔가 내가 살림을 못하나 싶기도 해요
밥해먹고 사는게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